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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天晚上匆忙間寫了我的第一篇正式的韓語作文
其實是狗屁不通,非常笨蛋的文章,
但是時間緊迫要交作業,只好臨時抱佛腳
這個禮拜雖然非常有心想好好唸韓文
但是倒楣的我,竟然從海洋音樂祭回來後眼睛急性發炎@@
文章是要介紹朋友,其實朋友真的好幾個想寫
礙於本小姐語言障礙無法敘述.....

 

저는 좋아하는 한국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지은입니다.
지은은 1년전에 인터넷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지은은 한국부산에 살고 나에게 편지를 씁니다.
지은은 항상 친구들에게 친절합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지은의 전공은 중국어입니다.
지금 저는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문화와 중국어를 가르칠겁니다.
우리는 같이 공부를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지은을 부산에서 만날 겁니다.
그리고 지은과 한국어로 이야기 할겁니다.


---by El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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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ma528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